KEB하나은행, '원큐 애자일 랩' 9기 출범


총 76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11-21 오전 10:11:31

KEB하나은행이 국내 스타트업 11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큐 애자일 랩 9기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성기홍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사진/KEB하나은행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KEB하나은행이 지난 20일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스타트업 11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인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 9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원큐 애자일 랩은 지난 2015년 6월 설립한 이후 이번 9기까지 총 76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의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개별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하나금융지주(086790) 전 관계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외부 전문가들에 의한 경영 및 세무컨설팅, 직·간접투자, 글로벌진출 타진 등의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디지털 혁신을 일으키는 실제 사업모델로 구체화되며 더 나아가 지속적인 성장기반까지 갖출 수 있다.
 
원큐 애자일 랩 9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타트업은 △플랫팜 △텐큐브 △아이지넷 △아미쿠스렉스 △휴먼스케이프 △남의집 △핀즐 △밸런스히어로 △아이네블루메 △핏펫 △에스오에스랩 등 11개 업체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KEB하나은행도 원큐 애자일 랩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오는 가운데 함께 발전하며 동반성장 해왔다"며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KEB하나은행의 노력이 금융 및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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