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일침 “도 넘은 훈수, 위험한 교류 방식”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1-02-22 오전 12:57:2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채림이 무례한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채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이 너무 좋다. 커피도 맛있고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무례한 댓글을 남겼다.
 
해당 네티즌은 채림에게 요즘 나오는 드라마 보면서 갈증 안 느끼세요. 연기대상에서 대상 욕심 없으세요. 김선아 씨는 타셨는데요. 하루빨리 채림씨가 일일극이든 주말극이든 평일극이든 금토극이든 뭔가 하나해서 연기에 갈증 좀 씻어내서 매년 연기대상에서 대상 받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팬으로서도 얘기지만 엄마로서도 아이에게 최근까지 연기한 사람이다.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엄마가 됐으면 해요. 연기 갈증 꼭 푸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채림은 무례한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는 무엇 때문에 제가 연기에 갈증이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지 타인의 삶에 자주 훈수를 두시는 스타일 같으신데 굉장히 위험한 교류 방식이다. 그리고 자식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사회적으로 자랑스러워야만 하는 건 아니다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채림은 지난 2014년 결혼한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지난해 이혼을 했다. 이혼 후 채림은 아들과 한국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일침.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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